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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일상

<스머프빌리지>: 파파스머프는 귀찮다 ㅋ 스머프빌리지를 해본사람들은 잘알겠지만 왠지 게임이 귀찮다는 느낌이 든다. 딱히 어떤 목적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최종보스를 처패버린다는 등의 최종 미션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저번에 한번 포스팅하고 더 이상 하지 않았는데...그래도 핸드폰에 스머프빌리지 아이콘이 뜨면...그냥 잠시 접속해주고 나온다 ㅋ 아마 영문으로 스머프들이 당신을 보고 싶어한다? 머 이런내용인데 별 중요한 내용아니다 ㅋ. 아이콘이 뜨는 경우는 농작물이 다 재배되었을 때, 저 멀리 나간 스머프 한두마리가 다녀왔다는 것과 그리고 좀 전에 하도 접속을 안하면 뜬다 ㅎ 암튼 다시 접속 ㄱㄱ 접속을 하니 스머프들의 대장인 파파스머프가 경험치 50짜리 미션을 준다 그리디 스머프의 빵집(?)에서 스트로베리 컵케익을 만들라는 것.. 더보기
파랭이들이 한가득 < 스머프 빌리지 >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별의 별 게임들이 출시되었을 때 위룰 및 롤더스카이 등등의 게임이 인기가 드높았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나도 한때 마을 및 농장 등의 경영(?) 게임에 잠시 빠진적이 있다가 별 재미를 못느끼고 게임을 접은적이 있었다. 당시에 내가 한 게임은 스머프들이 한가득 나오는 다 암튼...다시 스머프들을 클릭하기로 맘먹고 겜 실행. 현재까지도 계속 계절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캐릭터 및 꾸미기 기능이 지속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스머프 빌리지 게임이다. 물론 현재는 시간을 조정하는 편법은 통하지 않는다. 이 게임의 핵심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있다. 스머프빌리지 초기화면에서 이펙트ON을 해두면 화면과 같이 시간대가 밤 시간 처럼 어두워진다. 물론 별 상관없다. 스머프들은 잠 .. 더보기
지난 일요일날 마리아쥬 스퀘어의 맛있는 저녁식사 지난 일요일..그러니까 10월 6일 날 논현동 마리아쥬 스퀘어에 아는 선생님의 결혼식이 있어서 교회 다녀오고 부랴부랴 압구정역에서 내리고 택시타고 갔다. 무슨 결혼식이 오후 5시에 하나 싶었지만 머 그려려니 했다....자고로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단 한번 있는 결혼식인데 그까짓 시간대 문제가 되진 않으니까 암튼 기왕 좋은 곳에서 결혼하는 만큼 밥도 맛있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식장 옆에 있는 식당으로 입장~ ㅎ 요게 그날 저녁 마리아쥬스퀘어 나온 식사의 일부 물론 이것은 개인당 주는 일종은 반찬 겸 그리고 호박죽이 나왔다. 나름 에피타이저라면 에피타이저가 되겠다. 그리고 호박죽 그릇을 가져가고 한사람당 먹을 수 있게 갈비탕(?)이 나왔다....물론 맛은 있었지만..살짝 실망했다 사실 난 이런 스타일이 싫다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