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들이 한가득 < 스머프 빌리지 >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별의 별 게임들이 출시되었을 때 위룰 및 롤더스카이 등등의 게임이 인기가 드높았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나도 한때 마을 및 농장 등의 경영(?) 게임에 잠시 빠진적이 있다가 별 재미를 못느끼고 게임을

 

접은적이 있었다. 당시에 내가 한 게임은 스머프들이 한가득 나오는 <스머프 빌리지> 다

 

 

 

 

암튼...다시 스머프들을 클릭하기로 맘먹고 겜 실행. 현재까지도 계속 계절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캐릭터 및 꾸미기 기능이

 

지속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스머프 빌리지 게임이다. 물론 현재는 시간을 조정하는 편법은 통하지 않는다.

 

이 게임의 핵심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있다.

 

 

 

스머프빌리지 초기화면에서 이펙트ON을 해두면 화면과 같이 시간대가 밤 시간 처럼 어두워진다.

 

물론 별 상관없다. 스머프들은 잠 안자고 일만 죽어라하는 파란 일벌레들이니까 ㅋ

 

참고로 이 화면은 단 20분만에 이루어진 화면이다. 최근에 받은 스머프빌리지 어플은 바로....

 

 

 

스머프베리가 무한인 어플이니까..ㅎ

 

암튼 이걸로 건물이건 농작물이건 금방 완성시키니까. 게임을 시작하고 제일 먼저 구매를 한건 파파스머프의 지령에 따라

 

화면을 클릭한것도 있지만 농작물을 재배할 땅과 스머프들을 마구 생산했다. 원래대로라면 스타1의 테란처럼 서플을 지어야

 

인구수가 늘어나는 것 처럼 스머프들의 집을 지어줘어하지만...안지어줫다. 왜냐면 스머프베리로 노멀스머프ㅋ 들을 샀으니까

 

 

 

현재 스머프마을 전경이다. 땅을 넓히는 아이템을 구매해도 이것저것 자리에 배치하다보면

 

자리가 없어서..집을 짓기보다는 5베리 하는 스머프들을 대량으로 찍어내는 것이 좋다. 어차피 얘들은 잠도 안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일하는 파랭이들이니까 ㅎㅎㅎ 다음 스크린샷으로 넘어가자

 

 

 

스머프빌리지를 하다보면 파파스머프 머리 위에 떠있는 느낌표와 데일리스머프 등을 볼 수 있는데

 

클릭하면 농작물을 지어라 아니면 스머프 한마리를 정찰을 보내라, 빵을 구어라 등등의 미션을 준다. 귀찮은 빨갱이다 ㅎ

 

그리고 파파스머프옆에 데일리스머프의 머리위에 신문이 떠있다. 한번 클릭해보자

 

 

 

데일리스머프의 정체는 기자? ㅎ 암튼 이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별 중요한 내용은 없다. 그냥 트위터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이다.  어차피 베리도 많고 돈도 많아서

 

5일치를 계산 + 허락해줬다 ㅎ

 

 

 

스머프빌리지가 과거와 다르게 노멀스머프외에 미션을 떨궈주는 스머프들이 많은데

 

우측 하단에 보이는 선물박스를 조키스머프도 처음과 달리 현재는 느낌표를 클릭하면 간혹 미션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일단 한번 클릭해보자

 

 

 

조키스머프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이다.

 

무언가 주려는 모양이다. 이 경우는 두가지다 조키라는 이름에 걸맞게 폭탄을 주거나 아니면

 

선물을 준다. 1베리를 주는 경우도 있고 돈을 주는 경우도 있고 폭탄이 아니라면 골고루 아이템을 주기도 한다.

 

 

 

폭탄이면 개구쟁이스런 웃음이, 선물이면 우왕~ 비스무리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조키스머프의 선물박스다. 아 그리고 위에서 말한 조키스머프의 미션이란? 다음의 화면과 같다.

 

 

이렇게 소소한 미션을 아니...그냥 미션을 준다. 사실 이 게임은 파파스머프나 아니면 다른 스머프들이 미션을

 

주는데, 그닥 어려운건 없다. 다만 나처럼 베리가 무한이 아니라면 이 게임은 그냥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있겠다.

 

저 미션은 그냥 스머프 한마리를 15분 동안 외출(?)시켜주면 끝이다. 물론 send smurf 버튼을 누르고 다시 베리를 소모하면

 

 15분이라는 시간에 관계없이 미션 클리어다. 금방 돌아오니까 ㅎ

 

 

이상 스머프빌리지에 관한 이야기였다. 다시 해보니 나름 시간을 보내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인것 같다

 

단지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을 뿐...다음에 다시 작성해야겠다. 손가락 아프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