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회사밥이 엄청 맛없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럴때는 점심은 밖에서 먹고 들어옵니다. 점심메뉴는 음...
바로 순대국을 잡수고 왔다는 ㅎ
이미 간이 알맞게 스며든 순대국
친절하게도 들깨 가루도 뿌려져서 나왔네요 ㅎ
일단 국물을 한 숟갈을 하기전에 찰칵
순대국 참으로 먹음직스럽게도
떼깔도 곱네요 ㅎ
여러분들도 점심 맛나게 드셔요
'THE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누나홀닭 (1) | 2014.01.17 |
---|---|
그 작고 소박한 맥주집의 맛있는 버터갈릭감자튀김 (3) | 2014.01.14 |
윈드러너: 페가수스를 사자!! (0) | 2014.01.07 |
다음 위젯 쏠캘린더 (0) | 2014.01.06 |
서재영 산문집: 진다방 미스신이 심은하보다 이쁘다 (0) | 201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