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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일상

네이버 교육, 이번에는 홍보와 웹카피를 듣고오다

 

네이버 교육, 이번에는 홍보와 웹카피를 듣고오다.

 

 

 

이번에도 회사에서 네이버 교육을 예약했습니다. 강좌명은 홍보와 웹카피였지요.

 

일하다가, 시간맞춰서 역삼역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로 직행~

 

 

 

 

이날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에서 열린 강좌는

 

앞타임은 온라인 홍보에 관한 강좌가 있었고 잠시 쉬는 시간 이후에 바로 웹카피 교육이

 

있었습니다. 지금 사진이 웹카피에 대한 사진이구요 ㅋ 교육날에는 언제나 강의실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를 듣기 전에 다시 한번 파트너스퀘어 라운지좀 돌아봤습니다.

 

 

 

전화부스

 

동전이나 전화카드 넣고 이용하는 공중전화 부스가 아니라 휴대전화를 들고

 

여기서 통화하라는 부스입니다. 강의실 내의 매너플레이를 위해 비치했다고하네요

 

 

 

라운지에 비치된 편안한 소파들

 

여기서 사람들은 오란도란 일 얘기도 하고 사적인 이야기도 합니다

 

소규모의 미팅하기에 딱 좋은 장소 같네요. 딱딱한 사무실 의자가 아니라

 

깔아지기 쉬은 쇼파에서 편안하게 미팅을 ㅋ

 

 

 

아까 편안한 쇼파가 있던 곳의 바로 옆 칸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따뜻한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센터에 있는 건 커피시럽 ㅋ

 

그리고 여기 옆에서 음료수 자판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자판기 내 비타500 (보통사이즈)의 가격이 무려 200원 밖에 안합니다.

 

수강생들을 위한 소소한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지요 ㅋ

 

 

다시 본 강의실로 ㅋ

 

어떻게해야 효과적인 웹카피를 쓸 수 있는가에 대해 강사님이 열변을

 

토하고 있는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카피는 그 효과가 다르며 또한 강제성(?) 여부에

 

따라서 다른 만큼, 어떤 매체를 이용할지에 따라서 카피를 써야한다는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카피라는 것은 단순히 어느 순간에 나올 수 도 있지만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화려한 수사법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게 단순한 것도 나쁘지 않다 라는것이

 

강사님의 말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 동안의 강의였지만, 나름 유익한 웹카피강좌였습니다.

 

이상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이야기였습니다.

 

 

( 날씨가 좋은 어느날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