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트라이다로 행주산성 찍고오기 스트라이다로 행주산성 찍고오기!!! 엉덩이가 아픈건 순수 16인치 바퀴의 잘못이라고 미니벨로의 대표적인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애용하는 1인입니다. 모양도 이쁘기는 하지만 기어없는 자전거 치고는 꽤나 속도가 나는(?) 자전거지요. 물론 픽시에 비하면 그냥 걷는 수준의 속도지만, 허벅지 마력만 있으면 씽씽 속도 낼 수 있어요 ㅎㅎ 응암천에서 한강까지 그리고 한강에서 고양시계까지 이후 행주산성 근처까지 무심코 허벅지만 믿고 무작성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한강까지가고 쉬엄쉬엄 사진도 찍으면서 행주산성 근처까지 갔다온 전화기 사진입니다. 응암천 한강길을 따라 나와서 갈림길에서 가양대교쪽으로 올라와 잠시 햇살을 만끽하는 중 ㅎㅎ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허벅지 두쪽에 의지하여 스트라이다를 굴리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