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직장동료 하나가
루비가 필요하다고 날 초대한 그 게임 윈드러너 ㅎ
오래전에 해본 적은 있었지만...당시에는 이렇게 시스템이 발달할 줄은 몰랐다.
암튼 그 때의 초대로 인해 아침 출근길마다 엄지손가락 골절날 정도로 달리고 있는
윈드러너 게임. 좀 만 더 버티면 페가수스를 살 수 있으니 그 때가 되면 좀 더 재미지겠지...
※ 저는 챔피언십 순위 20 등 즈음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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