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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스트라이다로 행주산성 찍고오기 스트라이다로 행주산성 찍고오기!!! 엉덩이가 아픈건 순수 16인치 바퀴의 잘못이라고 미니벨로의 대표적인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애용하는 1인입니다. 모양도 이쁘기는 하지만 기어없는 자전거 치고는 꽤나 속도가 나는(?) 자전거지요. 물론 픽시에 비하면 그냥 걷는 수준의 속도지만, 허벅지 마력만 있으면 씽씽 속도 낼 수 있어요 ㅎㅎ 응암천에서 한강까지 그리고 한강에서 고양시계까지 이후 행주산성 근처까지 무심코 허벅지만 믿고 무작성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한강까지가고 쉬엄쉬엄 사진도 찍으면서 행주산성 근처까지 갔다온 전화기 사진입니다. 응암천 한강길을 따라 나와서 갈림길에서 가양대교쪽으로 올라와 잠시 햇살을 만끽하는 중 ㅎㅎ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허벅지 두쪽에 의지하여 스트라이다를 굴리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 더보기
출퇴근에 용이한 미니벨로 스트라이다 자전거 속도는 로드보다 느리지만, 폴딩되고 끌고다니기에 참 귀엽고 편하다는 그 스트라이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서서히 따뜻해짐에 따라서 자전거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시점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도 최근에 중고지만 깔끔한 미니벨로 자전거를 입양했습니다. 미니벨로 자전거에서 무척이나 유명한 자전거인 스트라인다 인데요 버전은 LT QR입니다. 스트라이다LT QR 검은색으로 40만원 안되는 돈으로 구해왔지요^^ 물론 자전거의 악세사리와 킥스탠드는 없지만, 그래도 이 한몸 페달질 하기에는 딱히 부족한 점없는 미니벨로입니다 사실 스트라이다 자전거의 구매에는 이쁘고 잘접히니까 라는 막연한 환상이 이유가 있습니다. 즉, 잘모른다는거죠 접는법도 중고판매자에게 그 자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