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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일상

사진과 날씨정보의 조합: Take Weather(테이크웨더)

 

요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발동시킬 수 있지요. 경치좋은곳의 멋진 풍경이나

 

 맑은 하늘 혹은 귀여운것들이 눈에 보이면 얼른 찍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올리는게 거의 일상화가 되었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쓰고있는 어플중에서 사진과 날씨정보의 기막힌 조합을 만들 수 있는 어플인 Take Weather를 소개합니다.

 

 

 

 

 

테이크웨더 스크린샷입니다.

 

원래는 길다랗게 되어있는데 임의로 스크린샷을 나누어서 햇습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랜덤하게 화면이 연출됩니다.

 

각 나라 각지역에서 테이크웨더를 쓰시는 분들이 사진을 찍고 올리는 거구요. 아직도 30도를 웃도는 날씨네요. 더워더워;;

 

 

 

 

테이크웨더 어플은 먼저 스마트폰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용 전에 반드시 gps등을 켜두시고요.

 

이제 어플을 실행해봅시다. 화면속 카메라 모양을 클릭하면 이렇게 직접 찍어서 올리는것과 저장해 둔 사진속에서 업로드하는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일단 가진 사진속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대충 아무 사진에 적용, 우측사진)

 

 

 

 

 

다찍고나면 바로 저장도 가능하고 왼쪽 스크린샷 처럼 테이크웨더 어플에서 바로 SNS로 연동해서 찍어둔 사진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 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으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한 만큼, 주변에 이쁜 환경이나 혹은

 

어느 날 아주 기가막힌 날씨를 찍어두고 올리면 지역과 함께 날씨정보가 같이 노출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상세지역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ㅎㅎ

 

 

 

 

예전에 저장해둔 카카오스토리 업로드

 

이렇게 날씨좋은 하늘이나 혹은 그 외 여러가지 찍어서 바로바로 SNS로 업로드가 가능하빈다. 지난 일요일 날씨는

 

무지 덥고 강수량은 42%정도 였군요. 원래 날씨는 맑은편이었는데 카메라가 잘못되었는지 흐릿하게 나왔네요 ㅎ

 

다음은 많이는 아니지만...몇 컷이라도 테이크웨더 어플을 이용해서 찍어본겁니다.

 

 

날씨 아이콘도 이쁘고 또한 사진에다 좋은 정보(?)도 입혀주는 아주 괜찮은 어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경치 혹은 좋은 날씨에 테이크웨더를 사용해서 멋지게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테이크웨더 어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