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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일상

추억을 돋게 만드는 레고장난감

 

여러분들도 어릴적에 레고라는 블록장난감을 가지고 노신적이 있나요?  저는 꼬맹이적에 유령성과 해적선 시리즈

 

두개로 하루 왠종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 엄마님의 진공청소기를 제외한다면 세상에 무서울 것 없는

 

레고. 아는 까페에 레고 피규어가 장식으로 놓여져 있어서, 핸드폰에 담아왔습니다. (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플레이모빌에게 결박당한 레고 3형제 ㅋ

 

경찰 + 외계인 + 팬더 ㅋㅋㅋ 너희들은 포위됐다!!!! 막 이러면서 놀고 있는 더성형외과 블로거 ㅎㅎ

 

 

 

다음은 슈퍼히어로와 심슨캐릭 그리고 쿠키런 ㅎㅎ

 

좌측 두마리는 아이언맨과 울버린이고 우측 두마리는 심슨 옆집에사는 네드 플렌더스와 정체 모를 쿠키라는

 

특히 네드 플랜더스는 디테일이 상당하네요.ㅎㅎ;;; 커피잔과 공구박스를 챙긴 심슨네 이웃

 

 

 

아이언맨 이하 토니스타크 ㅋ

 

아이언맨 특유의 헬멧을 위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옆의 울버린 레고는 참 볼품없이 보이네요 ㅋ

 

 

 

휴 잭맨이 여기 레고 장난감을 싫어합니다 ㅋ

 

별 다른 디테일은 없지만 그래도 블록형태의 장난감으로 이 정도의 모습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레고의 놀라움을 새삼 깨달음. 가만히 들여다보면...왠지 울버린이 아닌 느낌도 좀 나긴해요....ㅋ

 

 

 

 

아무튼 문득 어릴적의 상상력을 빌어 슈퍼히어로간의 싸움을 붙여봄 ㅋ 최첨단 테크의 아이언맨이냐

 

아니면 돌연변이의 울버린이냐 ㅋ 아이언맨3와 어벤져스를 미루어볼 때 외계종족 및 가이 피어스 등을

 

상대했을떄를 보면 울버린 따위는 그냥 광자포로 끝내버릴 것 같지만...

 

 

 

 

왠지 울버린의 강철 갈퀴와 특유의 재생능력을 바탕으로 아이언 슈트 따위는 그냥 쑤셔버릴 것 같다 ㅋ

 

그냥 개인적인 상상력입니다. 울버린의 엄청난 재생능력은 엑스맨3의 마지막 장면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고로 둘 간의 대결은 울버린 승 ㅋ ( 아이언맨이 공중에 계속 떠있으면...OTL...)

 

 

 

마지막으로 네드와 쿠키런...

 

 

그냥 짠하고 끝 ㅎ

 

이상 레고 피규어를 보고 옛추억에 잠긴 블로거 1인이었습니다. 요새는 레고 가격도 많이 올라서 예전 같지도 않고

 

또한 시리즈별로도 많아서..머랄까 막상 사고 싶다는 느낌은 많이 안들지만, 가끔씩은 완성된 유령성을 와장창 하고

 

부셔버리고 싶은 유쾌한 추억만은 고스란히 가지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