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아마 작년 여름즈음이었나?
지인이 일본 여행 가는 와중에 환전해온 걸 우리나라 금액으로 대충 10000원 주고 바꿨다 ㅋ
왜...지금도 그러는지 잘모르겠지만 행운의 지폐라고 해서 2달러 짜리를 지갑에 담아두는 것 처럼..
가방 안쪽에 2달러 보다 좀 더 비싼 천엔짜리로 담아뒀다 ㅋ
행운도 악재도 이렇다할 이벤트는 벌여지지 않았지만, 그냥 비상금 만원을 들고 다닌다고 여기고 있다.
단지 환전을 해야한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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